23 Summer The first story of Learve Trust your own way : A painter
The first story of Learve
Trust your own way : A painter
르아브의 첫번째 캠페인은
예술가 부부의 집에서 보내는 '화가지망생의 하루' 라는
스토리로 전개됩니다.
그들이 삶을 살아가는 방식을 바라보며, 영감을 얻고 위로를 받으며
자기가 정한 방향성대로 묵묵히 나아가겠다는 다짐을 하게되는
스토리를 통하여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 청춘들에게 희망적인 메세지를 이야기 합니다.
Invariable of value
르아브의 23SS 컬렉션 캠페인은
'변하지 않는 가치'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20년의 세월이 고스란히 녹여져 있는 숲 속 한가운데에 자리한
유영희 작가님의 집은 자연과,건축,예술로 부터의 영감과 변하지 않는
가치를 추구합니다.
건축과 자연의 조화로움속에서 전개되는
르아브의 이번 시즌 의류들은 차분하면서도 톤 다운된 컬러웨이의 의류들과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색감과 텍스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